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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체산업 민관협의회 발족

  • 운영자
  • 등록일 2017.12.11
  • 조회수 13,443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128() 코엑스에서 해체전문기업, 학계, 연구계, 정부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세계 해체시장의 진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여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원전 해체산업 민관협의회를 발족시켰다.

  

이날 발족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곽재규 원자력연구개발과 서기관, 협의회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한국수력원자력() 이관섭 사장(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과 단국대학교 이병식 교수, 그 외에 한국원자력연구원 하재주 원장, 한전KPS() 정의헌 사장, 한전원자력연료() 정상봉 사장, 두산중공업() 나기용 부사장,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김창락 교수 등 산··연 기관장 및 전문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참여동의서 서명식 등 발족식을 거행하고 협의회 간사기관인 한국원자력산업회의 강재열 부회장이 협의회 경과보고를 하였다.

 

서명식 후에는 <2017 원전 해체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되어 양성훈 Bates White 컨설턴트, 염학기 에너지기술평가원 PD, 김종걸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이 해체관련 주제 발표를 하고 해체 관련 각계기관과 정보 교류 및 글로벌 해체시장 진출 등 협력방안 모색에 관하여 자유 토의시간을 가졌다.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발족식 참석자

 

 

사진 1열 왼쪽부터 한국전력기술() 조직래 전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병옥 부이사장, 한전원자력연료() 정상봉 사장, 단국대학교 이병식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한국수력원자력() 이관섭 사장, 한국원자력산업회의 강재열 부회장, 한전KPS() 정의헌 사장

2열 왼쪽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곽재규 서기관,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김창락 교수,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송기찬 회장, 에너지기획평가원 방기성 본부장, 한국원자력연구원 하재주 원장, 두산중공업() 나기용 부사장, 현대건설() 송진섭 전무, 대우건설 심재구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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