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서브이미지를 등록해주세요.

투데이뉴스

1,536

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076 해수부 “동해 세슘 농도, 극히 낮은 수준…우리 바다 안전해” 2023.06.22 16,781
1075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미리 판단하거나 방류 동의한 적 없어” 2023.06.21 17,098
1074 해양 방사능 조사지점, 2배로 확대…분석 주기도 2주로 단축 2023.06.20 16,702
1073 유통·식품업계, 日오염수 방류 앞두고 “방사능 검사 강화” 2023.06.19 16,531
1072 정부 “기준 초과 오염수 방출 안돼…일본, 기준치까지 정화 방침” 2023.06.16 16,822
1071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일일브리핑 진행···15일부터 시작' 2023.06.15 17,717
1070 불안감 해소?‥오염수 검사 설명 '오락가락' 2023.06.14 17,968
1069 신한울 3·4호기 부지공사 착수…실시계획 승인 2023.06.13 17,476
1068 원전보다 4배 비싼데...태양광 무조건 사주는 한전 2023.06.12 17,820
1067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우리 바다는 어떻게 감시하고 있나? 2023.06.09 16,797
1066 ‘월성원전 인근 암 발생비’ 발표···빠진 내용 있다? 2023.06.08 16,735
1065 국민의힘,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시찰단 보고 받아 2023.06.07 17,150
1064 "바보될 판" 가장 값싼 원전, 남아도 못 쓴다…文태양광의 역습 2023.06.05 16,762
1063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시찰단 주요활동 결과 2023.06.02 16,644
1062 후쿠시마 시찰단 “과학기술적 검토 의미있는 진전…종합평가 위해 추가분석” 2023.06.01 16,654
1061 30일부터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게시판’ 본격 운영 2023.05.31 16,232
1060 원자력 소통으로 승부해야 2023.05.30 16,410
1059 한 총리 “앞으로 원자력이 기저 전력 역할 담당할 수 있을 것” 2023.05.26 16,364
1058 후쿠시마 시찰단 일정 종료…“평가 진전 있지만 분석 필요” 2023.05.25 16,077
1057 윤 대통령 "글로벌 중추 국가 실현할 것" 탈원전 재차 비판 2023.05.24 16,503
콘텐츠 관리
담당부서 경영기획처 정책팀 연락처 02-6953-2511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