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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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안전하다는데도… 현 정부, 한빛원전 4호기 5년간 세워둬 | 2022.04.20 | 8,517 |
790 | 제3회 혁신형 SMR(소형모듈원자로) 국회포럼 | 2022.04.19 | 8,328 |
789 | “빌 게이츠도 투자했다”…요즘 한국 대기업이 꽂힌 ‘이것’ | 2022.04.18 | 8,475 |
788 | 한국수력원자력-조달청, 혁신제품 및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에 협력 | 2022.04.15 | 8,467 |
787 | 한국수력원자력, 수출형 원전 피동보조급수계통 성능 시험설비 성공적 구축 | 2022.04.14 | 8,519 |
786 | 최태원·빌게이츠 차세대 원전 손잡았다... SK, 테라파워 수백억 투자 | 2022.04.13 | 8,279 |
785 | 한전 수십조 적자인데…신재생을 원자력보다 3배 비싸게 샀다 | 2022.04.12 | 8,179 |
784 | 경북 영덕 동쪽 해역서 3.4 규모 지진 발생... “원전 영향 없어” | 2022.04.11 | 8,196 |
783 | 탈원전 뒤집는다… 고리2호기 수명 연장 추진 | 2022.04.07 | 8,411 |
782 | 원안위, 한울 6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추진 | 2022.04.06 | 8,881 |
781 | 인수위, ‘원전 메카’ 창원 산업위기지역 지정 검토 | 2022.04.05 | 8,203 |
780 | 한덕수 “현 정부 소주성은 무리한 정책… 원전 잘 활용해야” | 2022.04.04 | 8,404 |
779 | '22년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 신규과제 지원계획 확정 | 2022.04.01 | 8,103 |
778 | 현대건설, 홀텍 손잡고 미국 원전해체 사업 진출 | 2022.03.31 | 8,373 |
777 |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동결... 한전 대규모 적자 불가피 | 2022.03.30 | 8,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