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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253 4.5조 전력기금, 신규사업 예산 봤더니...‘원전생태계 복원’ 집중 2024.03.13 17,593
1252 IAEA 사무총장 12∼14일 방일…후쿠시마 원전 등 방문 2024.03.12 17,503
1251 ‘라온’ 5월 첫 실험 가동…‘코리아늄’ 탄생 기대 2024.03.11 18,144
1250 IAEA,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4차 방류 특이사항 없다” 밝혀 2024.03.08 17,545
1249 현대건설 ‘英 소형모듈원전’ 출사표 2024.03.07 17,885
1248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우리 전문가 ‘특이사항 없음’ 확인 2024.03.06 18,005
1247 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의 안전성 확인방안 마련 중” 2024.03.05 17,795
1246 ‘우리 기술’ 바라카원전 마지막 4호기 본격 운영 2024.03.04 17,434
1245 SMR 시장 선점 총력 “경남과의 경쟁, 고준위 폐기물은 과제” 2024.02.29 18,292
1244 민간 주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실증·상용화 추진 2024.02.28 17,574
1243 유럽 시장 물꼬?…K-원전 재도약할까 2024.02.27 17,483
1242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 “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 2024.02.26 17,592
1241 창원·경남, 차세대 원전(SMR) ‘파운드리 허브’로 키운다 2024.02.23 17,058
1240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안’ 표류 2024.02.22 17,085
1239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2024.02.21 17,170
1238 신규 건설·15년만에 해외 수주… 기대감 큰 원전업계 2024.02.20 17,416
1237 원전 ‘정기검사’ →‘연중 상시검사’ 전환, 안전성 확인 강화 2024.02.19 17,260
1236 “수출이 민생”… 경제 영토 넓히고, 경제 안보 지킨다 2024.02.16 16,827
1235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은 국회 계류 중…폐기 위기 2024.02.15 16,681
1234 세계 최고 R&D 허브 조성 위해 1조 8000억 원 투자 2024.02.14 1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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