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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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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496 고리원전 방폐장되나.. 우려 여전 2025.03.20 1,071
1495 고준위방폐장·전력망·해상풍력…'에너지 3법' 국무회의 의결 2025.03.19 1,075
1494 "원자로 설계 한국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이유 '의문' 2025.03.18 1,194
1493 바이든 임기말 韓에 민감국가 '대못'…"원자력·AI 협력 차질 우려" 2025.03.17 1,097
1492 한수원, 체코 원전 협상 막바지…"이달 중 마무리" 2025.03.14 1,256
1491 신한울 2호기, 원자로 냉각재 누설로 수동 정지 2025.03.13 1,146
1490 고준위 방폐물관리 특별법 제정...앞으로 절차는? 2025.03.12 1,163
1489 신규 원전부지 내년 9월 최종 확정 2025.03.11 1,130
1488 한수원, 아시아 최초 ‘원자력 그린본드’ 발행 2025.03.10 1,182
1487 한수원, 카자흐스탄 파라비대·IHT연구소와 우라늄 자원화 협력 2025.03.07 1,244
1486 원전 갈등 반복에…‘주민 협의 의무’ 법안 발의 2025.03.06 1,239
1485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 제정..한계와 과제는? 2025.03.05 1,251
1484 원자력산업협회, ‘고준위특별법’국회 통과 환영 성명서 발표 2025.03.04 1,339
1483 국회 문턱 넘은 ‘방폐장특별법’…과제는 ‘험난’ 2025.02.28 1,438
1482 美 업체와 농축우라늄 공급 계약… 연료 도입선 다변화 2025.02.27 1,484
1481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전문성·대표성 강화 2025.02.26 1,468
1480 원안위, 새울 1호기 원전 재가동 허용 2025.02.25 1,597
1479 원자력 추진 선박으로 무탄소 시대 연다 2025.02.24 1,740
1478 원자력계 "고준위법 통과 시 월성 2·3·4호기 계속운전 불가능" 2025.02.21 1,884
1477 사용후핵연료 처분 토대 마련…시민 의견은? 2025.02.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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