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원자력포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동아시아 주요 4개국의 원자력 안전대책 및 조치에 관한 정보교류와 향후 원자력 활성화 방안 논의 및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원전 안전문화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럼 현황
회차 | 주제 | 개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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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2022년) | 동아시아 원자력발전 현황, 방사성폐기물 및 해체 동향 | 대만, 온라인 |
제8회 (2021년) | 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한 동아시아 원자력산업 현황 | 일본, 온라인 |
제7회 (2019년) | 동아시아 원자력발전 현황, 원전 안전성 강화 및 운영 경험 | 한국 경주 |
제6회 (2018년) | 원전 안전 운영관리-중대사고 관리 및 비상대응, 안전문화 | 중국 푸저우 |
제5회 (2017년) | 원자력 안전성 증진방안 | 대만 타이베이 |
제4회 (2016년) | 원전 안전성 강화, 각국 원자력 현황 | 일본 도쿄 |
제3회 (2015년) | 원전 안전성 강화 현황, 동아시아 원자력산업계‘안전공동체’구성 | 한국 서울 |
제2회 (2014년) | 에너지 및 원자력계 최근 경향, 원자력 홍보활동 | 일본 도쿄 |
제1회 (2013년) |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사업 추진 및 4개국 원자력안전 추진활동 | 일본 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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