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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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조치와 오염수 방류는 별개” | 2023.07.04 | 6,536 |
1083 | 정부, ‘방사능 조사결과 은폐, 일본 동조’ 주장 “전혀 사실 아니다” | 2023.07.03 | 6,799 |
1082 | 박구연 국무1차장 “방류 원전 오염수, 우리 해역 도달 10년 안팎 걸려” | 2023.06.30 | 6,473 |
1081 | “배출기준 초과 핵종 6개···대부분 2019년 이전 배출” | 2023.06.29 | 6,506 |
1080 | “오염수 처분 방식, 과거에 이미 논의 완료…부당한 비난 없어야” | 2023.06.28 | 6,518 |
1079 | “우리나라 식품 방사능 기준, 국제 규격보다 10배 엄격해” | 2023.06.27 | 6,669 |
1078 | 한덕수 "바다 방사능, 후쿠시마 사고 전과 동일" 따져 보니 | 2023.06.26 | 6,241 |
1077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6일차) | 2023.06.23 | 6,694 |
1076 | 해수부 “동해 세슘 농도, 극히 낮은 수준…우리 바다 안전해” | 2023.06.22 | 6,627 |
1075 |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미리 판단하거나 방류 동의한 적 없어” | 2023.06.21 | 6,731 |
1074 | 해양 방사능 조사지점, 2배로 확대…분석 주기도 2주로 단축 | 2023.06.20 | 6,529 |
1073 | 유통·식품업계, 日오염수 방류 앞두고 “방사능 검사 강화” | 2023.06.19 | 6,295 |
1072 | 정부 “기준 초과 오염수 방출 안돼…일본, 기준치까지 정화 방침” | 2023.06.16 | 6,355 |
1071 |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일일브리핑 진행···15일부터 시작' | 2023.06.15 | 6,976 |
1070 | 불안감 해소?‥오염수 검사 설명 '오락가락' | 2023.06.14 | 6,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