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한양대학교 원전해체연구소는 11월 9일~11일 3일간 한양대학교 HIT 310호에서 4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전문교육을 개최하였다. 또한, 이후 11월 16일(수)~19일(토)의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이바라키현의 원자력시설 제염‧해체 현장으로 현장견학을 다녀오면서 어느덧 목전에 다가온 고리 1호기의 안전한 해체를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