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11월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4주간 신고리 원전 현장에서 현대건설(주) 관계자 70명을 대상으로 현대건설 원자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내 원자력산업 진흥과 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원전 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력양성 교육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