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서울공대 원자핵공학과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6회 원자력 관리자를 위한 하계강좌가 7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학교 제39동 BK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20개 기관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강좌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과 원자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