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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
| 1110 | 한일 오염수 실무 기술협의…“구체적 협력방안 상당수준 공감” | 2023.08.09 | 4,376 |
| 1109 |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기, 일본이 결정할 사안” | 2023.08.08 | 5,042 |
| 1108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우리 해역 방사능 급증했다? | 2023.08.07 | 4,629 |
| 1107 | 삼중수소 통계 관련, 정부 “잘못된 인식 심어줄 수 있는 보도 자제” 요청 | 2023.08.04 | 5,042 |
| 1106 | 정부 “IAEA, 방사성 핵종의 침전물 흡수 관련 문제 제대로 다뤘다” | 2023.08.03 | 4,729 |
| 1105 | 정부 “오염수 관련 한·일 실무기술협의, 이번 주 중 있을 것” | 2023.08.02 | 5,233 |
| 1104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영향 전문가 포럼, 오는 3일 개최 | 2023.08.01 | 5,167 |
| 1103 | 정부 “오염수 연구보고서 비공개, 정부대응 혼선 주지않기 위한 조치” | 2023.07.31 | 4,606 |
| 1102 | 해수부, 연안해역 25곳 채수 완료…3곳 세슘 농도 ‘안전’ 확인 | 2023.07.28 | 4,858 |
| 1101 | “오염수 모니터링, 실효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져야”…일본에 입장 전달 | 2023.07.27 | 4,970 |
| 1100 | 한·일 오염수 실무협의 일본서 열려‥한국 전문가 참여 등 논의 | 2023.07.26 | 4,916 |
| 1099 | 정부 “오늘(24일)부터 연안, 원·근해 108개 지점 해양방사능 조사” | 2023.07.25 | 4,594 |
| 1098 | 후쿠시마 인근에서 주입한 선박 평형수, 겹겹이 감시·차단 중 | 2023.07.24 | 4,550 |
| 1097 | 해수차관 “오염수 논란, 과학과 미신의 대결” | 2023.07.21 | 4,553 |
| 1096 | 정부 “일본 오염수 방류 검증 한국 참여 1차 결정권은 IAEA가 가져” | 2023.07.20 | 4,8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