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서브이미지를 등록해주세요.

투데이뉴스

1,568

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248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우리 전문가 ‘특이사항 없음’ 확인 2024.03.06 18,740
1247 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의 안전성 확인방안 마련 중” 2024.03.05 18,502
1246 ‘우리 기술’ 바라카원전 마지막 4호기 본격 운영 2024.03.04 18,134
1245 SMR 시장 선점 총력 “경남과의 경쟁, 고준위 폐기물은 과제” 2024.02.29 18,961
1244 민간 주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실증·상용화 추진 2024.02.28 18,183
1243 유럽 시장 물꼬?…K-원전 재도약할까 2024.02.27 18,127
1242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 “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 2024.02.26 18,156
1241 창원·경남, 차세대 원전(SMR) ‘파운드리 허브’로 키운다 2024.02.23 17,674
1240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안’ 표류 2024.02.22 17,694
1239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2024.02.21 17,793
1238 신규 건설·15년만에 해외 수주… 기대감 큰 원전업계 2024.02.20 18,013
1237 원전 ‘정기검사’ →‘연중 상시검사’ 전환, 안전성 확인 강화 2024.02.19 17,834
1236 “수출이 민생”… 경제 영토 넓히고, 경제 안보 지킨다 2024.02.16 17,383
1235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은 국회 계류 중…폐기 위기 2024.02.15 17,248
1234 세계 최고 R&D 허브 조성 위해 1조 8000억 원 투자 2024.02.14 17,686
1233 2월 임시국회가 마지막 기회…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시급 2024.02.13 17,931
1232 체코 이어 남아공 원전 수출 노리는 정부…“수주 가능성 높아” 2024.02.08 18,632
1231 원자력 에너지, 정말 안전한 에너지원일까 2024.02.07 17,746
1230 “신규원전 3~4기론 부족… 에너지안보 위해 더 필요” 2024.02.06 17,993
1229 마흔 살 원전…수명 연장 기로에 2024.02.05 18,103
콘텐츠 관리
담당부서 경영기획처 정책팀 연락처 02-6953-2511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