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
1047 | 오염수 직접 분석은 한계…“삼중수소 영향 지켜봐야” | 2023.05.10 | 4,278 |
1046 |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 2023.05.09 | 4,950 |
1045 | "후쿠시마 오염수, 한국 시찰단 파견 합의" | 2023.05.08 | 4,225 |
1044 |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매주 메일로 받아보세요” | 2023.05.04 | 4,594 |
1043 | 원전에 둘러싸여 있는데…방사능 방재 인프라 '열악' | 2023.05.03 | 4,733 |
1042 | 한미 에너지장관 회담, 청정에너지 협력·에너지 안보 강화 | 2023.05.02 | 5,341 |
1041 | 제175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 2023.04.28 | 4,443 |
1040 | 원안위, 월성 2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추진 | 2023.04.27 | 4,621 |
1039 | 한미 양국 첨단산업, SMR·청정수소 등 MOU 23건 체결 | 2023.04.26 | 4,213 |
1038 | 오태석 제1차관, 원자력 산업 국제회의 참석 | 2023.04.25 | 4,382 |
1037 | 원안위, 한울 4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추진 | 2023.04.24 | 4,839 |
1036 | 원안위원장 “대형 기간시설, 방사선 투과 검사 사고 예방해야” | 2023.04.21 | 4,334 |
1035 | 한미,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경험 공유한다 | 2023.04.20 | 4,307 |
1034 | 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SMR) 안전규제 방향 첫 공개 | 2023.04.19 | 4,379 |
1033 |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대한 과학적·객관적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입니다. | 2023.04.18 | 4,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