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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네트워크 해외 동아시아원자력포럼
동아시아 원자력포럼
동아시아 원자력포럼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원전이 밀집되어 있는 동아시아 4개국의 원자력 안전 대책과 조치에 관한 정보 교류, 향후 원자력 활성화 방안 논의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013년 발족되었습니다. 4개국 원자력산업계를 대표하는 협회가 공동으로 4개국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원자력 안전 이외에도 각국 현안 및 최신 동향에 따른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원자력산업 관련시설 시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럼 현황
| 회차 | 주제 | 개최국 |
|---|---|---|
| 제10회 (2024년) | 동아시아 원자력발전 현황과 기후변화 대응,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대중 수용 | 중국 둔황 (예정) |
| (2023년) | 순연 | 중국 |
| 제9회 (2022년) | 동아시아 원자력발전 현황, 방사성폐기물 및 해체 동향 | 대만, 온라인 |
| 제8회 (2021년) | 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한 동아시아 원자력산업 현황 | 일본, 온라인 |
| 제7회 (2019년) | 동아시아 원자력발전 현황, 원전 안전성 강화 및 운영 경험 | 한국 경주 |
| 제6회 (2018년) | 원전 안전 운영관리-중대사고 관리 및 비상대응, 안전문화 | 중국 푸저우 |
| 제5회 (2017년) | 원자력 안전성 증진방안 | 대만 타이베이 |
| 제4회 (2016년) | 원전 안전성 강화, 각국 원자력 현황 | 일본 도쿄 |
| 제3회 (2015년) | 원전 안전성 강화 현황, 동아시아 원자력산업계‘안전공동체’구성 | 한국 서울 |
| 제2회 (2014년) | 에너지 및 원자력계 최근 경향, 원자력 홍보활동 | 일본 도쿄 |
| 제1회 (2013년) |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사업 추진 및 4개국 원자력안전 추진활동 | 일본 도쿄 |
9차
8차
7차
6차
5차
4차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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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