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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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새 정부 기대로 빚 내면서 버텼는데…" 원전업계 '절망' | 2022.05.19 | 7,028 |
809 | 김성환 “고리 2호기 원전 수명연장, 부울경 주민 볼모로 한 도박” | 2022.05.18 | 7,186 |
808 | 산업부, 신규원전 수주를 위해 총력 기울인다 | 2022.05.17 | 6,558 |
807 | 제157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 2022.05.16 | 6,652 |
806 | ‘탈원전 5년 쇼크’ 원전 부품사들 “복원하려면 빨리” | 2022.05.13 | 6,554 |
805 | 尹정부, 2030년까지 노후원전 10기 수명연장 완료 | 2022.05.12 | 6,922 |
804 | 비서관 인선 보니… ‘원전’에 힘 주는 대통령실 | 2022.05.11 | 6,640 |
803 | 원안위, 한울 1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추진 | 2022.05.09 | 6,676 |
802 | 원안위 위원장, 주요국 원자력 규제기관장과 화상회의 | 2022.05.06 | 7,081 |
801 | “탈원전 폐기해 원전 최강국 도약...2030년까지 10기 수출” | 2022.05.04 | 6,595 |
800 |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 “원자력은 녹색에너지… NDC 산업계 논의 미흡” | 2022.05.03 | 6,578 |
799 | ‘脫탈원전’ 준비하는 건설업계… 원전해체·SMR 선점 시동 | 2022.05.02 | 6,613 |
798 | 인수위 “신한울 건설 재개로 2030년 원전 발전 비중 상향...전기요금엔 원가 반영” | 2022.04.29 | 7,185 |
797 | 2022년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 2022.04.28 | 6,591 |
796 | 원안위,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자동정지 사건조사 착수 | 2022.04.27 | 6,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