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
196 | 원전산업 붕괴, 전기료 인상 뻔한데… 누구도 브레이크 못 거는 현실 | 2019.11.08 | 6,977 |
195 | 동북아4국 원전 전문가 '한자리에'…"원전·신재생 공존해야" | 2019.11.07 | 6,540 |
194 | 정재훈 한수원 사장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공존 필요" | 2019.11.06 | 6,703 |
193 | 한수원·IAEA·COG 공동 기술회의 개최…원전 운영경험·노하우 공유 | 2019.11.05 | 6,660 |
192 | ‘사용후핵연료’ 난제…“육지 대신 바다로” | 2019.11.04 | 6,572 |
191 | 고리 1호기 해체, 법령개정 완료 후 최종 계획서 원안위 제출 예정 | 2019.11.01 | 6,757 |
190 | 정재훈 한수원 사장 “신한울 3·4호기 전면 백지화 아냐” | 2019.10.31 | 6,894 |
189 | 원안위, 열출력 급증으로 수동정지된 한빛 1호기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 정기검사 추진 | 2019.10.30 | 6,649 |
188 | 두산重, 신고리원전 5호기 발전기 구동 시험 성공 | 2019.10.29 | 6,726 |
187 | “월성원전 맥스터 건설만이라도…” 속끓는 한수원 | 2019.10.28 | 6,737 |
186 | 脫원전이 글로벌 추세라더니…주요국, 작년 원전 비중 더 늘렸다 | 2019.10.25 | 6,711 |
185 | 에너지전환정책 2주년…신재생 확대 성과 속 원전ㆍESS '난관' | 2019.10.24 | 6,764 |
184 | 환경부,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확정 | 2019.10.23 | 6,503 |
183 | 사용후 핵연료 보관시설 포화 직전 "올해 안에 증설 결정나야" | 2019.10.22 | 6,470 |
182 | 문 열린 549조 원전 해체시장…개척 나선 한수원 | 2019.10.21 | 6,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