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2011년 8월 16일(월) ~ 9월 9일(금)까지 4주간 (주)포스코건설 임직원 64명을 대상으로 (주)포스코건설 송도사옥 18층 교육장에서 원자력 전 과정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한모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상근부회장은 2011년 8월 7일 ~ 10일까지 멕시코 로스 카보스(Los Cabos)에서 개최된『2011 라틴아메리카 원자력연차대회(XXII Annual Meeting of the Mexican Nuclear Society and LAS/ANS Symposium)』에 특별 강연자로 초청되어 개회식에서『한국의 원자력 현황 및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한국의 대응 방안』에 대해 특별 강연을 하였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2011년 6월 27일(월) ~ 7월 22일(금)까지 4주간 삼성물산(주) 건설부문 신입사원 50명을 대상으로 원자력 전 과정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생들은 교육기간 중 한국원자력연구원, 월성원자력본부,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견학하였다.강연하고 있는 구한모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상근부회장월성원전을 견학 중인 교육생들교육기간 중 표창을 받은 성적 우수사원과 구한모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상근부회장...

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서울공대 원자핵공학과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6회 원자력 관리자를 위한 하계강좌’가 7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학교 제39동 BK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20개 기관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강좌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과 원자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2011년 6월 27일(월) ~ 7월 22일(금)까지 4주간 삼성물산(주) 신입사원 50명을 대상으로 원자력 전 과정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기초전력연구원 전력중앙교육센터(강남역 부근)에서 수행 중이며, 교육기간 중 2일간의 현장교육이 포함되어 있다.

2011년판 원자력연감 편집위원회 회의가 6월 11일(금) 오후 3시 한국원산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안홍준 한국원산 사무총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지광용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 정범진 제주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이영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정책처 처장 등 편집위원 3명이 모두 참석하여 원자력연감의 편집 구성과 세부 내용을 검토하고 편집 구성안을 조정하여 확정하였으며, 편별 기획위원을 추천하고 집필자를 선정하였다.다음은 2011년판 원자력연감의 확정된 목차와 추천된 편별 기획위원이다. 제1편 국내외 에너지 정세와 원자력 동향 • 이태준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정책팀장제2편 원전 운영/건설 및 원전연료 수급 • 백훈 한수원(주) 원자력정책처 원자력정책팀장제3편 원자력 해외 사업 현황 • 조성민 한전 해외원전개발처 사업전략팀장제4편 원자력 안전• 장현섭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기획부 정책팀장제5편 방사성폐기물 관리• 김창락 한국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