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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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의 안전성 확인방안 마련 중” | 2024.03.05 | 8,182 |
1246 | ‘우리 기술’ 바라카원전 마지막 4호기 본격 운영 | 2024.03.04 | 7,949 |
1245 | SMR 시장 선점 총력 “경남과의 경쟁, 고준위 폐기물은 과제” | 2024.02.29 | 8,228 |
1244 | 민간 주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실증·상용화 추진 | 2024.02.28 | 7,868 |
1243 | 유럽 시장 물꼬?…K-원전 재도약할까 | 2024.02.27 | 7,952 |
1242 |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 “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 | 2024.02.26 | 7,628 |
1241 | 창원·경남, 차세대 원전(SMR) ‘파운드리 허브’로 키운다 | 2024.02.23 | 7,539 |
1240 |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안’ 표류 | 2024.02.22 | 7,535 |
1239 |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 2024.02.21 | 7,528 |
1238 | 신규 건설·15년만에 해외 수주… 기대감 큰 원전업계 | 2024.02.20 | 7,425 |
1237 | 원전 ‘정기검사’ →‘연중 상시검사’ 전환, 안전성 확인 강화 | 2024.02.19 | 7,620 |
1236 | “수출이 민생”… 경제 영토 넓히고, 경제 안보 지킨다 | 2024.02.16 | 7,451 |
1235 |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은 국회 계류 중…폐기 위기 | 2024.02.15 | 7,368 |
1234 | 세계 최고 R&D 허브 조성 위해 1조 8000억 원 투자 | 2024.02.14 | 7,574 |
1233 | 2월 임시국회가 마지막 기회…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시급 | 2024.02.13 | 7,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