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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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 한국·미국·영국 등 22개국,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대 동참 | 2023.12.05 | 8,778 |
1186 | 올해 겨울 전력 100GW이상 공급 확보…“전력수급 안정적” | 2023.12.04 | 8,923 |
1185 | 정부 “2차 방류 후 일 공해상 방사능 조사 결과, 방류 전과 유사” | 2023.12.01 | 9,223 |
1184 | 정부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 ‘안전’한 것으로 확인” | 2023.11.30 | 9,153 |
1183 | ‘재생에너지→원전’ 오락가락 전력계획에 위협받는 에너지안보 | 2023.11.29 | 8,627 |
1182 | 야당의 예산 삭감에도…‘SMR 사업화’ 계속 속도 낸다 | 2023.11.28 | 8,506 |
1181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 | 2023.11.26 | 8,437 |
1180 |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삭감 원전 예산 복원해야” | 2023.11.24 | 8,725 |
1179 | 한·영, 원전·해상풍력·수소 등 ‘무탄소에너지’ 협력 본격 추진 | 2023.11.23 | 8,709 |
1178 | 안전한 원전의 필수조건 '고준위특별법'…"늦출 수 없는 법안" | 2023.11.22 | 8,305 |
1177 | 원안위 “3차 방류 기간 원전 부근서 채취한 시료, 이상치 판단기준 미만 ” | 2023.11.21 | 8,620 |
1176 | 7년 뒤면 저장소 꽉 차는데…국회서 발 묶인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 | 2023.11.20 | 8,281 |
1175 | 산업부 “명확한 사업계획과 법 근거로 원전 생태계 지원 예산안 마련” | 2023.11.17 | 8,839 |
1174 | 원전수출 첫걸음 발대식…"2027년까지 5,300억 수주" | 2023.11.16 | 8,722 |
1173 | 앞으로 원전 가동 중에도 정기 검사 가능해져 | 2023.11.15 | 8,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