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제225회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7월 3일(금)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회천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원자력계 139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최병일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세계 경제 질서 변화와 한국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강연하며,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트럼프발 관세 폭탄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안보 중심으로 분절화되는 대혼돈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며, 한국은 대체 불가능한 첨단 제조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급망 주권'을 확보하여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자강(自强)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는 국내외 원자력산업의 현안 공유와 인적 네트워킹의 장으로 한국원자력산업협회에서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