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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원전산업계,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 환영 N

  • 등록일 2026.08.10
  • 조회수 16

□ 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김회천)는 8월 4일, 561개 회원사 20만 3천 448명의 마음을 담아 정부의 ‘차세대 원전(SMR),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적극 환영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기존 국가전략기술 지원 대상을 ‘미래형 에너지’ 분야로 확대하고 SMR 관련 기술 및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명시적으로 포함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 것이다.

□ 그동안 원전 산업계는 SMR이 기존 대형 원전과 달리 모듈화 및 공장 제작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초기 기술개발(R&D)과 설비투자에 대한 기업 부담이 커, 세제 감면 등 선제적인 투자 유인책 마련을 정부에 지속 건의해 왔다.

□ 이번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통해 국내 원전기업은 SMR 기술개발과 실증, 제조 인프라 구축, 기자재 제작 등에 필요한 금융·조세 부담을 크게 경감받게 되며, 이는 국내 SMR 공급망 생태계 구축과 대규모 민간 투자를 촉진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노백식 부회장은 “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지원하고자 하는 정부의 과감한 결단과 정책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마중물로 삼아 국내 SMR 생태계 조기 구축은 물론, 글로벌 SMR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원전 산업계 전반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성명서>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에 따른 원전산업계 입장
 
  한국원자력산업협회 561개 회원사는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차세대 원전(SMR)을 ‘미래형 에너지’ 분야로 포함하여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표합니다. 아울러 국내 원전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는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번 결정은 글로벌 SMR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중요성을 정부가 분명히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정으로 원전 산업계는 이번 발표를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가 최근 3대 메가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고, 이의 이행을 위해 기존 원전 건설계획 외 추가로 원전 이용을 확대하려는 노력과 고민에 대해서도 우리 원전 산업계는 큰 기대와 신뢰를 보냅니다.

   SMR은 탄소중립 달성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차세대 원전으로, 이미 전 세계가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대형원전과 달리 모듈화 및 공장 제작을 기반으로 하는 SMR은 초기 기술개발과 설비투자에 많은 자본이 투입되는 산업입니다. 따라서 이번 국가전략기술 지정은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SMR 기자재 공급망과 산업생태계를 창출하여 대한민국이 ‘글로벌 SMR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이번 세제지원 확대는 국내 SMR 기술개발과 실증, 제조 인프라 구축, 기자재 제작 등에 필요한 기업의 금융·조세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줄 것입니다. 나아가 국내 원전 기업들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 원전 산업계는 SMR의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계기로 핵심기술 개발과 공급망 역량 강화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국내 SMR 생태계 조기 구축과 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정부,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원전기업 간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SMR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원전산업이 지속 성장하고, 국가 경제발전과 국익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SMR 등 원전산업이 국가 미래 에너지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 8월 4일

한국원자력산업협회 561개 회원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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