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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100 한·일 오염수 실무협의 일본서 열려‥한국 전문가 참여 등 논의 2023.07.26 19,049
1099 정부 “오늘(24일)부터 연안, 원·근해 108개 지점 해양방사능 조사” 2023.07.25 18,748
1098 후쿠시마 인근에서 주입한 선박 평형수, 겹겹이 감시·차단 중 2023.07.24 18,826
1097 해수차관 “오염수 논란, 과학과 미신의 대결” 2023.07.21 18,699
1096 정부 “일본 오염수 방류 검증 한국 참여 1차 결정권은 IAEA가 가져” 2023.07.20 19,030
1095 새 원전 도입 논의 본격화…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착수 2023.07.19 18,810
1094 해수부 “국민이 신청한 방사능 검사, 지금까지 모두 적합” 2023.07.18 19,819
1093 “일본 오염수 걱정 마세요” 정부 광고, 한 달에 10억 원 2023.07.17 18,969
1092 “한일정상, 오염수 의미있는 논의…조속히 일본측과 협의 착수” 2023.07.14 18,860
1091 윤 대통령, 기시다 만나 "방사성 기준치 초과시 방류 중단해달라" 2023.07.13 18,147
1090 양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민간기관 추가해 6000건으로 확대 2023.07.12 18,612
1089 정부 “IAEA 보고서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와 어떤 인과관계도 없어” 2023.07.11 18,270
1088 IAEA 사무총장, 민주당 면담 "과학적 검증" 강조 2023.07.10 18,471
1087 정부 "오염수 방류계획,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 2023.07.07 18,828
1086 이집트·루마니아 찍고, 2027년까지 5조 규모 원전설비 수출 총력전 2023.07.06 18,420
1085 IAEA 사무총장 7~9일 방한…“우리측에 종합보고서 내용 설명” 2023.07.05 18,347
1084 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조치와 오염수 방류는 별개” 2023.07.04 18,859
1083 정부, ‘방사능 조사결과 은폐, 일본 동조’ 주장 “전혀 사실 아니다” 2023.07.03 19,181
1082 박구연 국무1차장 “방류 원전 오염수, 우리 해역 도달 10년 안팎 걸려” 2023.06.30 18,512
1081 “배출기준 초과 핵종 6개···대부분 2019년 이전 배출” 2023.06.29 1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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