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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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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067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우리 바다는 어떻게 감시하고 있나? 2023.06.09 17,343
1066 ‘월성원전 인근 암 발생비’ 발표···빠진 내용 있다? 2023.06.08 17,329
1065 국민의힘,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시찰단 보고 받아 2023.06.07 17,752
1064 "바보될 판" 가장 값싼 원전, 남아도 못 쓴다…文태양광의 역습 2023.06.05 17,305
1063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시찰단 주요활동 결과 2023.06.02 17,182
1062 후쿠시마 시찰단 “과학기술적 검토 의미있는 진전…종합평가 위해 추가분석” 2023.06.01 17,202
1061 30일부터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게시판’ 본격 운영 2023.05.31 16,888
1060 원자력 소통으로 승부해야 2023.05.30 17,050
1059 한 총리 “앞으로 원자력이 기저 전력 역할 담당할 수 있을 것” 2023.05.26 16,930
1058 후쿠시마 시찰단 일정 종료…“평가 진전 있지만 분석 필요” 2023.05.25 16,626
1057 윤 대통령 "글로벌 중추 국가 실현할 것" 탈원전 재차 비판 2023.05.24 17,025
1056 "처리 성능 검증"‥"오염수 괴담 살포" 2023.05.23 17,555
1055 ‘후쿠시마 시찰단’ 21명 5박 6일 방일…“ALPS 성능 집중 확인” 2023.05.22 17,096
1054 신한울3·4호기 건설 15개월 앞당긴다 2023.05.19 17,095
1053 한일 2차 회의도 결론 못내…한 총리 “한국은 절차 확인” 2023.05.18 16,861
1052 "국내 원자력 전문가의 원자력기구 진출 기회 확대" 2023.05.17 16,293
1051 정부 출범 1년 원전 생태계 완전한 정상궤도 진입 2023.05.16 16,312
1050 ‘RE100’ 중인데 한 총리가 스웨덴서 언급한 ‘CF100’? 2023.05.15 16,070
1049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관련 2023.05.12 15,998
1048 후쿠시마 오염수, ‘삼중수소’ 희석하면 안전할까 2023.05.11 1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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