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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
| 1086 | 이집트·루마니아 찍고, 2027년까지 5조 규모 원전설비 수출 총력전 | 2023.07.06 | 14,606 |
| 1085 | IAEA 사무총장 7~9일 방한…“우리측에 종합보고서 내용 설명” | 2023.07.05 | 14,531 |
| 1084 | 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조치와 오염수 방류는 별개” | 2023.07.04 | 15,105 |
| 1083 | 정부, ‘방사능 조사결과 은폐, 일본 동조’ 주장 “전혀 사실 아니다” | 2023.07.03 | 15,342 |
| 1082 | 박구연 국무1차장 “방류 원전 오염수, 우리 해역 도달 10년 안팎 걸려” | 2023.06.30 | 14,802 |
| 1081 | “배출기준 초과 핵종 6개···대부분 2019년 이전 배출” | 2023.06.29 | 14,909 |
| 1080 | “오염수 처분 방식, 과거에 이미 논의 완료…부당한 비난 없어야” | 2023.06.28 | 15,135 |
| 1079 | “우리나라 식품 방사능 기준, 국제 규격보다 10배 엄격해” | 2023.06.27 | 15,308 |
| 1078 | 한덕수 "바다 방사능, 후쿠시마 사고 전과 동일" 따져 보니 | 2023.06.26 | 14,664 |
| 1077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6일차) | 2023.06.23 | 14,855 |
| 1076 | 해수부 “동해 세슘 농도, 극히 낮은 수준…우리 바다 안전해” | 2023.06.22 | 14,757 |
| 1075 |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미리 판단하거나 방류 동의한 적 없어” | 2023.06.21 | 14,968 |
| 1074 | 해양 방사능 조사지점, 2배로 확대…분석 주기도 2주로 단축 | 2023.06.20 | 14,644 |
| 1073 | 유통·식품업계, 日오염수 방류 앞두고 “방사능 검사 강화” | 2023.06.19 | 14,451 |
| 1072 | 정부 “기준 초과 오염수 방출 안돼…일본, 기준치까지 정화 방침” | 2023.06.16 | 14,7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