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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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이도훈 2차관, 국제원자력기구(IAEA) 및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사무총장 면담 | 2023.03.08 | 9,887 |
1003 | 이도훈 2차관, IAEA 이사회 참석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IAEA의 철저한 검증과 일측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 - | 2023.03.07 | 9,718 |
1002 | 환경분야 표준협력기관 확대로 민관 협업 강화 | 2023.03.06 | 9,545 |
1001 | ‘원자력 바로알기’, 국민 이해도는 높이고 불안은 낮춘다 | 2023.03.03 | 9,600 |
1000 | 원안위, 월성 4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추진 | 2023.03.02 | 9,120 |
999 | 원안위, 원자력 기업 대상 수출통제 간담회 개최 | 2023.02.28 | 9,218 |
998 | 윤 대통령, UAE 시장진출 중소기업인 초청·격려 | 2023.02.27 | 9,408 |
997 | 제172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 2023.02.24 | 10,047 |
996 | 日 원자력 규제위(NRA),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배출 실시계획 수정본 심사서(안) 인가 | 2023.02.23 | 10,265 |
995 | 원안위, 원자력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 2023.02.22 | 11,061 |
994 | "이러다 원전 멈춘다"…고준위 방폐장, 소위도 못올린 국회 왜 | 2023.02.21 | 9,520 |
993 | 한수원,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 착수…6년간 총 3992억원 투입 | 2023.02.20 | 9,066 |
992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뮬레이션 결과 공개…“유입 미미” | 2023.02.17 | 8,873 |
991 | 2022년 원자력 분야 전공인력 현황 및 주요기업 인력수요 전망 조사결과 발표 | 2023.02.16 | 8,829 |
990 | 작년 원전 발전량 사상 최대… 전년보다 11% 늘어 | 2023.02.15 | 8,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