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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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탈원전에 미래가 안보인다"…서울대공학도 눈물의 자퇴 | 2019.03.26 | 7,620 |
41 | 한전 주도 'UAE 바라카 원전' 2호기, 95% 공정률 보여 | 2019.03.25 | 7,606 |
40 | 월성원전 폐연료봉 보관할 곳 없어… 2021년 3기 멈춘다 | 2019.03.22 | 7,171 |
39 | 한울 원전 6호기 정기검사 마치고 재가동 | 2019.03.21 | 6,943 |
38 | 2040 에너지기본계획, 정부목표 맞추려면 태양광에 320조 필요 | 2019.03.20 | 7,222 |
37 | 실제 원전과 비슷한 환경의 축소판 원전 실험장치 첫선 | 2019.03.18 | 7,083 |
36 | 원전 주변 전기료인하 확대 `시동` | 2019.03.15 | 6,993 |
35 | “초미세먼지 마신 한국, 후쿠시마 피폭자보다 사망확률 높다” | 2019.03.14 | 7,580 |
34 | 與 "탈원전·탈석탄 동시에" vs 野 "원전 줄이니 미세먼지↑" | 2019.03.13 | 7,108 |
33 | “중소형 원자로·핵융합·방사선 등 新유망 분야 인력 양성해야” | 2019.03.12 | 6,879 |
3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조동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전공 교수 | 2019.03.11 | 6,903 |
31 | 文대통령, 노후 석탄발전 조기 폐쇄 검토…"전기요금 인상 필연적" | 2019.03.07 | 7,108 |
30 | 2050년의 경고_원전 23기 → 10기, 석탄발전 늘려 에너지 역주행 | 2019.03.06 | 7,354 |
29 | 세계 원전 해체 시장 ‘549조 새 황금알’… 기술 육성 시급 | 2019.03.05 | 7,470 |
28 | UAE가 주목한 한국 기술…5Gㆍ원전 협력 기대 | 2019.03.04 | 7,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