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회의에서는 2015년도 시무식을 1월 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날 시무식에서 민계홍 상근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직원들이 각자 업무에 충실히 소임을 다해줬다”면서 “올해는 서로 화합하고, 희망과 도전정신으로 우리나라 원자력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