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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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 美, ‘0.2g 우라늄 분리’ 한국 UN 안보리 제재 추진 | 2025.03.31 | 27 |
1501 | 원안위 “방사능 피폭량 상관없이 증상 있으면 즉시 보고” | 2025.03.28 | 107 |
1500 | 한수원-원산협회,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원전 설비 수출 일감 설명 | 2025.03.27 | 137 |
1499 | 한국수력원자력 | 2025.03.25 | 186 |
1498 | ‘0.2 g 농축 우라늄’ 때문에 IAEA 사찰단 한국에 들이닥치다 | 2025.03.24 | 169 |
1497 | 관세에 민감국가까지 '첩첩산중'...산업장관 다시 미국행 | 2025.03.21 | 231 |
1496 | 고리원전 방폐장되나.. 우려 여전 | 2025.03.20 | 265 |
1495 | 고준위방폐장·전력망·해상풍력…'에너지 3법' 국무회의 의결 | 2025.03.19 | 267 |
1494 | "원자로 설계 한국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이유 '의문' | 2025.03.18 | 295 |
1493 | 바이든 임기말 韓에 민감국가 '대못'…"원자력·AI 협력 차질 우려" | 2025.03.17 | 277 |
1492 | 한수원, 체코 원전 협상 막바지…"이달 중 마무리" | 2025.03.14 | 397 |
1491 | 신한울 2호기, 원자로 냉각재 누설로 수동 정지 | 2025.03.13 | 398 |
1490 | 고준위 방폐물관리 특별법 제정...앞으로 절차는? | 2025.03.12 | 429 |
1489 | 신규 원전부지 내년 9월 최종 확정 | 2025.03.11 | 478 |
1488 | 한수원, 아시아 최초 ‘원자력 그린본드’ 발행 | 2025.03.10 | 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