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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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 IAEA 사무총장 12∼14일 방일…후쿠시마 원전 등 방문 | 2024.03.12 | 5,036 |
1251 | ‘라온’ 5월 첫 실험 가동…‘코리아늄’ 탄생 기대 | 2024.03.11 | 5,575 |
1250 | IAEA,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4차 방류 특이사항 없다” 밝혀 | 2024.03.08 | 5,167 |
1249 | 현대건설 ‘英 소형모듈원전’ 출사표 | 2024.03.07 | 5,294 |
1248 |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우리 전문가 ‘특이사항 없음’ 확인 | 2024.03.06 | 5,331 |
1247 | 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의 안전성 확인방안 마련 중” | 2024.03.05 | 5,361 |
1246 | ‘우리 기술’ 바라카원전 마지막 4호기 본격 운영 | 2024.03.04 | 5,189 |
1245 | SMR 시장 선점 총력 “경남과의 경쟁, 고준위 폐기물은 과제” | 2024.02.29 | 5,292 |
1244 | 민간 주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실증·상용화 추진 | 2024.02.28 | 5,152 |
1243 | 유럽 시장 물꼬?…K-원전 재도약할까 | 2024.02.27 | 5,213 |
1242 |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 “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 | 2024.02.26 | 5,013 |
1241 | 창원·경남, 차세대 원전(SMR) ‘파운드리 허브’로 키운다 | 2024.02.23 | 5,030 |
1240 |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안’ 표류 | 2024.02.22 | 4,939 |
1239 |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 2024.02.21 | 5,043 |
1238 | 신규 건설·15년만에 해외 수주… 기대감 큰 원전업계 | 2024.02.20 | 4,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