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서브이미지를 등록해주세요.

투데이뉴스

1,638

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618 ‘원전 해체·SMR 건설’ 주도권 잡기, 부울경 의기투합 2025.09.24 1,989
1617 원전 건설 정부 내 이견…“산업 생태계 붕괴 우려” 2025.09.23 2,015
1616 재생에너지 언급에 원자력계 발끈…원자력 정책 표류 우려 2025.09.22 2,072
1615 美, 원전 경쟁자 한국을 힘으로 눌렀나… 원자력동맹 시험대에 2025.09.19 2,235
1614 김정관 “대형원전 2기, SMR 1기 계획대로 건설해야” 2025.09.18 2,214
1613 고준위 방폐장 확보 첫발…부지 선정·주민 지원 법제화 2025.09.17 2,294
1612 최고령 원전 고리 2호기 계속운전 여부 25일 상정 2025.09.16 2,408
1611 李 "원전 건설 15년, 지을 곳 없다"…전문가들 "탈원전 2막, AI 시대 우리만 역행" 2025.09.15 2,497
1610 “원전은 짓는 데만 15년 걸려… 태양광·풍력 대대적 건설해야” 2025.09.12 2,617
1609 환경장관 ​“‘탈원전​’ 없다…기후대응댐 절반은 필요” 2025.09.11 2,571
1608 전 세계 바이어가 한자리에…‘K-원전 Biz 로드쇼’ 경주서 개막 2025.09.10 2,529
1607 임미애 ‘인구감소지역 원전세 지원법’ 발의 2025.09.09 2,520
1606 둘로 쪼개진 원전… 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출은 산업부 2025.09.08 2,629
1605 한수원, 2.8조 규모 루마니아 원전 프로젝트 착수 2025.09.05 3,341
1604 한빛 3호기 발전 재개…6일 정상 출력 도달 2025.09.04 2,784
1603 “美 원전시장 진출 맞춰…한전·한수원 이원화된 수출체계 개편해야” 2025.09.03 2,911
1602 산업부, 내년 예산 13조 8778억 원 편성…AI 전환 등 집중 투자 2025.09.02 3,051
1601 빌 게이츠도 뭉칫돈 넣은 SMR…K-원전 스타트업 쑥쑥 커질까 2025.09.01 3,001
1600 조현 “핵연료 재처리, 美와 협의키로 한것 의미” 2025.08.29 3,369
1599 원전 내 핵연료저장시설 논란…“의견 수렴 확대가 선행” 2025.08.28 3,407
콘텐츠 관리
담당부서 경영기획처 정책팀 연락처 02-6953-2511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