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서브이미지를 등록해주세요.

투데이뉴스

1,639

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499 한수원-원산협회,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원전 설비 수출 일감 설명 2025.03.27 9,531
1498 한국수력원자력 2025.03.25 9,574
1497 ‘0.2 g 농축 우라늄’ 때문에 IAEA 사찰단 한국에 들이닥치다 2025.03.24 9,536
1496 관세에 민감국가까지 '첩첩산중'...산업장관 다시 미국행 2025.03.21 9,599
1495 고리원전 방폐장되나.. 우려 여전 2025.03.20 9,414
1494 고준위방폐장·전력망·해상풍력…'에너지 3법' 국무회의 의결 2025.03.19 9,487
1493 "원자로 설계 한국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이유 '의문' 2025.03.18 10,146
1492 바이든 임기말 韓에 민감국가 '대못'…"원자력·AI 협력 차질 우려" 2025.03.17 9,671
1491 한수원, 체코 원전 협상 막바지…"이달 중 마무리" 2025.03.14 9,933
1490 신한울 2호기, 원자로 냉각재 누설로 수동 정지 2025.03.13 9,870
1489 고준위 방폐물관리 특별법 제정...앞으로 절차는? 2025.03.12 9,800
1488 신규 원전부지 내년 9월 최종 확정 2025.03.11 9,816
1487 한수원, 아시아 최초 ‘원자력 그린본드’ 발행 2025.03.10 9,988
1486 한수원, 카자흐스탄 파라비대·IHT연구소와 우라늄 자원화 협력 2025.03.07 10,036
1485 원전 갈등 반복에…‘주민 협의 의무’ 법안 발의 2025.03.06 10,468
1484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 제정..한계와 과제는? 2025.03.05 10,004
1483 원자력산업협회, ‘고준위특별법’국회 통과 환영 성명서 발표 2025.03.04 10,387
1482 국회 문턱 넘은 ‘방폐장특별법’…과제는 ‘험난’ 2025.02.28 10,238
1481 美 업체와 농축우라늄 공급 계약… 연료 도입선 다변화 2025.02.27 10,240
1480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전문성·대표성 강화 2025.02.26 10,165
콘텐츠 관리
담당부서 경영기획처 정책팀 연락처 02-6953-2511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