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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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민간 주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실증·상용화 추진 | 2024.02.28 | 10,464 |
1243 | 유럽 시장 물꼬?…K-원전 재도약할까 | 2024.02.27 | 10,525 |
1242 |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 “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 | 2024.02.26 | 10,247 |
1241 | 창원·경남, 차세대 원전(SMR) ‘파운드리 허브’로 키운다 | 2024.02.23 | 10,194 |
1240 |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안’ 표류 | 2024.02.22 | 10,203 |
1239 |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 2024.02.21 | 10,176 |
1238 | 신규 건설·15년만에 해외 수주… 기대감 큰 원전업계 | 2024.02.20 | 10,093 |
1237 | 원전 ‘정기검사’ →‘연중 상시검사’ 전환, 안전성 확인 강화 | 2024.02.19 | 10,253 |
1236 | “수출이 민생”… 경제 영토 넓히고, 경제 안보 지킨다 | 2024.02.16 | 9,984 |
1235 |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은 국회 계류 중…폐기 위기 | 2024.02.15 | 9,899 |
1234 | 세계 최고 R&D 허브 조성 위해 1조 8000억 원 투자 | 2024.02.14 | 10,139 |
1233 | 2월 임시국회가 마지막 기회…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시급 | 2024.02.13 | 10,488 |
1232 | 체코 이어 남아공 원전 수출 노리는 정부…“수주 가능성 높아” | 2024.02.08 | 10,814 |
1231 | 원자력 에너지, 정말 안전한 에너지원일까 | 2024.02.07 | 10,370 |
1230 | “신규원전 3~4기론 부족… 에너지안보 위해 더 필요” | 2024.02.06 | 10,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