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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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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246 ‘우리 기술’ 바라카원전 마지막 4호기 본격 운영 2024.03.04 17,168
1245 SMR 시장 선점 총력 “경남과의 경쟁, 고준위 폐기물은 과제” 2024.02.29 17,960
1244 민간 주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실증·상용화 추진 2024.02.28 17,276
1243 유럽 시장 물꼬?…K-원전 재도약할까 2024.02.27 17,178
1242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 “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 2024.02.26 17,302
1241 창원·경남, 차세대 원전(SMR) ‘파운드리 허브’로 키운다 2024.02.23 16,780
1240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안’ 표류 2024.02.22 16,825
1239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2024.02.21 16,916
1238 신규 건설·15년만에 해외 수주… 기대감 큰 원전업계 2024.02.20 17,194
1237 원전 ‘정기검사’ →‘연중 상시검사’ 전환, 안전성 확인 강화 2024.02.19 17,012
1236 “수출이 민생”… 경제 영토 넓히고, 경제 안보 지킨다 2024.02.16 16,580
1235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은 국회 계류 중…폐기 위기 2024.02.15 16,447
1234 세계 최고 R&D 허브 조성 위해 1조 8000억 원 투자 2024.02.14 16,857
1233 2월 임시국회가 마지막 기회…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시급 2024.02.13 17,107
1232 체코 이어 남아공 원전 수출 노리는 정부…“수주 가능성 높아” 2024.02.08 17,730
1231 원자력 에너지, 정말 안전한 에너지원일까 2024.02.07 16,852
1230 “신규원전 3~4기론 부족… 에너지안보 위해 더 필요” 2024.02.06 17,056
1229 마흔 살 원전…수명 연장 기로에 2024.02.05 17,178
1228 세계 최고 ‘소형모듈원자로’ 상용화…추격자를 넘어 초격차로 2024.02.02 17,318
1227 원전 수출 국내에서 품질인증 받는다 2024.02.01 1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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