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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자료 원자력뉴스 투데이뉴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
| 1092 | “한일정상, 오염수 의미있는 논의…조속히 일본측과 협의 착수” | 2023.07.14 | 4,572 |
| 1091 | 윤 대통령, 기시다 만나 "방사성 기준치 초과시 방류 중단해달라" | 2023.07.13 | 4,561 |
| 1090 | 양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민간기관 추가해 6000건으로 확대 | 2023.07.12 | 4,776 |
| 1089 | 정부 “IAEA 보고서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와 어떤 인과관계도 없어” | 2023.07.11 | 4,606 |
| 1088 | IAEA 사무총장, 민주당 면담 "과학적 검증" 강조 | 2023.07.10 | 4,376 |
| 1087 | 정부 "오염수 방류계획,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 | 2023.07.07 | 4,621 |
| 1086 | 이집트·루마니아 찍고, 2027년까지 5조 규모 원전설비 수출 총력전 | 2023.07.06 | 4,553 |
| 1085 | IAEA 사무총장 7~9일 방한…“우리측에 종합보고서 내용 설명” | 2023.07.05 | 4,687 |
| 1084 | 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조치와 오염수 방류는 별개” | 2023.07.04 | 4,884 |
| 1083 | 정부, ‘방사능 조사결과 은폐, 일본 동조’ 주장 “전혀 사실 아니다” | 2023.07.03 | 4,808 |
| 1082 | 박구연 국무1차장 “방류 원전 오염수, 우리 해역 도달 10년 안팎 걸려” | 2023.06.30 | 4,786 |
| 1081 | “배출기준 초과 핵종 6개···대부분 2019년 이전 배출” | 2023.06.29 | 4,829 |
| 1080 | “오염수 처분 방식, 과거에 이미 논의 완료…부당한 비난 없어야” | 2023.06.28 | 4,848 |
| 1079 | “우리나라 식품 방사능 기준, 국제 규격보다 10배 엄격해” | 2023.06.27 | 4,960 |
| 1078 | 한덕수 "바다 방사능, 후쿠시마 사고 전과 동일" 따져 보니 | 2023.06.26 | 4,5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