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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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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247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우리 전문가 ‘특이사항 없음’ 확인 2024.03.06 22,561
1246 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의 안전성 확인방안 마련 중” 2024.03.05 22,406
1245 ‘우리 기술’ 바라카원전 마지막 4호기 본격 운영 2024.03.04 21,897
1244 SMR 시장 선점 총력 “경남과의 경쟁, 고준위 폐기물은 과제” 2024.02.29 23,092
1243 민간 주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실증·상용화 추진 2024.02.28 22,458
1242 유럽 시장 물꼬?…K-원전 재도약할까 2024.02.27 22,215
1241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 “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 2024.02.26 22,191
1240 창원·경남, 차세대 원전(SMR) ‘파운드리 허브’로 키운다 2024.02.23 21,691
1239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안’ 표류 2024.02.22 21,547
1238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2024.02.21 21,770
1237 신규 건설·15년만에 해외 수주… 기대감 큰 원전업계 2024.02.20 21,921
1236 원전 ‘정기검사’ →‘연중 상시검사’ 전환, 안전성 확인 강화 2024.02.19 21,658
1235 “수출이 민생”… 경제 영토 넓히고, 경제 안보 지킨다 2024.02.16 21,395
1234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은 국회 계류 중…폐기 위기 2024.02.15 21,109
1233 세계 최고 R&D 허브 조성 위해 1조 8000억 원 투자 2024.02.14 21,581
1232 2월 임시국회가 마지막 기회…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시급 2024.02.13 21,739
1231 체코 이어 남아공 원전 수출 노리는 정부…“수주 가능성 높아” 2024.02.08 22,507
1230 원자력 에너지, 정말 안전한 에너지원일까 2024.02.07 21,544
1229 “신규원전 3~4기론 부족… 에너지안보 위해 더 필요” 2024.02.06 21,791
1228 마흔 살 원전…수명 연장 기로에 2024.02.05 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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